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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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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마무의 1집 정규 앨범 Melting에 수록된 노래 중 두번째로 선공개된 곡이다.[4] 각 멤버들의 키가 약 1cm씩 차이나는 것[5] 에서 착안했다고 하며, 그 내용은 브라이언이 진행하는 The Qmentary 마마무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링크 처음에 곡명이 공개되었을 때는 대부분 남자와 여자의 연애 문제에서 키 차이를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가 뮤비를 보고 당황했다는 사람들이 많으며, 무무들은 이제 정규 음반에서도 비글거린다고 말했다.
“여기 나보다 큰 사람 있어? 없으면 됐어”[6] 도입부 단 한마디로 이 곡이 얼마나 재밌고 신선한 곡인지를 단박에 보여주며 2000년대 초반의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의 힙합 비트와 익살스런 멜로디 루프, 중독성 강한 후크가 반복되며 자신도 모르는 새 흥얼거리게 만들다가 후반부 템포를 높여 짧게 쪼갠 리듬과 트랩 비트로 반전을 선사한다. 휘인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만큼 작사 참여 가사가 인상적이며 현실성을 높인데다가 ‘솔라 감성’을 내밀던 메인 보컬 솔라가 자신감 넘치게 랩 도전도 하고, 지난해 마마무가 패러디하여 화제가 되었던 ‘암프리티 랩스타’ 속 성대모사도 군데군데 녹아들어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포인트까지 갖췄다. 어린 소녀들이 모여 어설프지만 귀엽게 힙합 스웩(swag)을 흉내내는 동안에도 마마무의 트레이드 마크인 실력파 이미지를 놓치지 않는 곡 퀄리티를 보여주며 ‘역시 마마무’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2. 음원 및 가사[편집]
3. 뮤직비디오[편집]
4. 관련 영상[편집]
4.1. 공식 채널[편집]
4.2. 외부 컨텐츠[편집]
5. 공식 영상[7][편집]
6. 관련 영상[8][편집]
7. 무대 영상[편집]
7.1. 음악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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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예능 및 라디오[편집]
7.3. 기타[편집]
8. 여담[편집]
- 마마무가 멤버들간의 키치이가 거의 없는 그룹이라는 점을 잘 알려주는 곡이다.[9]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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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6경[2] 마마무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만 기재함.[3] 마마무 공식 채널 이외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기재함.[4] 첫 번째는 'I Miss You'[5] 문별은 162.8~163.4cm, 솔라는 161~160.5cm, 화사는 160.1cm, 휘인은 158.9cm.[6] 빈지노의 'Break'의 패러디, 오마주로 보인다. '그런 사람 여기 없어? 없으면 됐어' 라는 가사가 있으며 힙합 곡이라는 특징, 억양을 보면 확실하다.[7] 마마무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만 기재함.[8] 마마무 공식 채널 이외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기재함.[9] 참고로 이외에도 멤버들간의 키차이가 거의 없는 걸그룹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EXID 등이 있다.